문화 / Culture

'우리 생애의 첫 봄' 展 - 가정의 달 특집 모자(母子) 작가 초대 전시

[문화뉴스 이하경 기자] 한진이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함께 '우리 생애의 첫 봄 展'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우리 생애의 첫 봄'은 점묘화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52)와 늦깎이 작가인 그의 노모 김두엽 작가(94)의 작품 150점을 전시하는 특별한 행사다.이현영 작가는 고향에서 노모를 모시며 생계를 위해 낮에는 택배 운송을 겸업하고 있다. 전시는 그가 늦은 나이에 행복한 가정을 이룬 뒤 어머니와 함께 여는 모자전으로 '두 사람에서 세 사람이 된 첫 봄'
0 Comments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
이케아 MALA 몰라 화이트보드펜 4색
바이플러스
물놀이 성인 어린이 암튜브 팔튜브 물놀이튜브 암링
칠성상회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