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비의 섬’ 마다가스카르에서 펼친 외교 이야기 『미션 마다가스카르』

인도양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3년간 한국대사로 근무했던 임상우 외교관이 당시의 경험을 담은 책 『미션 마다가스카르』를 출간했다.25년 경력의 외교관인 저자는 바오밥나무와 여우원숭이로 알려진 ‘신비의 섬’ 마다가스카르에 첫 한국대사로 부임해, 현지 사람들과 3년간 동고동락하며 더 밝은 미래를 그렸다.개척자 정신으로 대사관 청사와 관저를 설치하고 직원을 채용하며 대사관의 모습을 갖춰 가는 한편 개발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깊숙한 오지를 찾아갔으며, 부족한 예산에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고민하다 영상 편집 기술을 익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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