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민음사, 여름 휴가철 맞아 '워터프루프 북' 세 번째 시리즈 출간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물놀이 하며 책 읽어요."민음사는 젖지 않는 종이로 제작되어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과 수영장, 계곡 등에서 파손 우려 없이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워터프루프 북' 세 번째 시리즈를 출간됐다고 27일 밝혔다.워터프루프 북은 습기에 강한 재질인 '미네랄 페이퍼'를 활용해 만든 책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올해 본상을 받은 시리즈이기도 하다.민음사가 이번에 출간한 세 번째 시리즈는 짧은 소설 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스터 후드', '모바일 리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27 11:23  
우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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