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 '빌라를 떨게한 인물'과 '돈 뺏고 담배 강요하는 중학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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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9:00
[문화뉴스 최수민 기자]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빌라에서 생긴 일'과 '14살 무법 소년' 편을 다룬다.■ 첫 번째 실화 – 빌라에서 생긴 일한 가족이 '실화탐사대' 제작진에게 다급히 도움을 청해왔다. 누군가 현주(가명)씨 가족의 집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현관문 앞에 기름류의 액체나 소금이 뿌려져 있거나, 복도에 식초 냄새가 진동해 두려움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결국 집 앞에 CCTV를 설치한 가족, 그런데 CCTV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의문의 여자가 있었다. 현주(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