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화뉴스 인터뷰] 제주의 아이 '박린준 디자이너', 백투터 오리진 그리고 백투터 퓨처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박린준 디자이너의 패션은 세련, 지속 가능, 환경 친화로 정리된다. 허영이 부풀린 소비와 이로 인한 무분별한 환경 파괴의 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패션과 환경은 자칫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패션으로서의 트렌디함과 환경 보호 메시지가 공존할 수 있는 것은 패션이 단순한 소비가 아닌 박린준 디자이너, 살아있는 자아의 발산이기 때문이다.세계적인 무대에 패션쇼를 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박린준 디자이너의 패션 커리어는 25세에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에 선정되면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제주의 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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