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현대무용단] 11월 ‘춤추는 강의실’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비주얼 아티스트 박귀섭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의 현대무용 렉처 프로그램 2021년 세 번째 시간이 11월 23일,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비주얼 아티스트 박귀섭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현대무용 관객 개발을 위한 은 2021년 현대무용가와 다른 장르의 창작자가 만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24일 현대무용가 예효승과 경기소리꾼 이희문, 10월 19일 현대무용가 차진엽과 건축가 이병엽의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11월 23일
0 Comments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