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노동진 회장,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달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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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7:18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수협 노동진 회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수협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노동진 수협회장은 지난 3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함께 직장내 어린이집인 ‘아라맘’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에게 기념선물과 함께 축하의 말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노 회장은 “우리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줘서 보기만해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부모님 곁에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달라”고 말했다.수협중앙회는 지난 2021년 9월 가정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영·유아 40명의 정원의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