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배우 차서원, MBC 드라마 '두 번쨰 남편'으로 다재다능 매력 발산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무엇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인물 ‘윤재민’ 역으로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차서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차서원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해 ‘왜그래 풍상씨’, ‘청일전자 미쓰리’ 등의 작품을 거쳐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현재 방영 중인 ‘두 번째 남편’에서는 극 중 봉선화(엄현경)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 매회 리즈 갱신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는 2021년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연속극 남자 부문 최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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