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53 『스물일곱 나는 모든 게 늦었다고 생각했다』

부담으로 느껴지는 가족,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직장. 주인공 이자경은 참다 참다 사직서를 제출한다. 그럼 더 편할 줄 알았다. 근데 이게 웬걸. 전보다 더한 불편함을 느끼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신비한 숲을 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세상과 마주한다.■ 스물일곱 나는 모든 게 늦었다고 생각했다김이육 지음 | 밀리의서재 펴냄│밀리 오리지널*본 도서는 월정액 무제한 도서앱 '밀리의 서재'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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