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10월 17일부터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시청자 만난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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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10:39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을 10월 17일부터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오는 10월 17일부터 첫 방영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아랍 지역은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오후 11시(한국 표준시)에 공개되며, 일본을 포함한 그 외 지역은 12월 13일에 전 회차가 동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