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시] 이세현 사진전 '어떤 지점', 그는 왜 풍경에 돌을 던지나?

[문화뉴스 박준아 기자] 총 32개의 역사 속 ‘어떤 지점’이 드러나는 이세현 사진전 이 12월 12일까지 류가헌에서 열린다.그는 근현대사에서 사건의 중심에 있던 장소이면서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안고 있는 역사적 공간들을 찾아다녔다. 예를 들어, DMZ, 광주 5·18민주광장, 군함도 외에도 일제강점기의 강제노역과 여순사건의 아픔이 지척에 자리한 마래 제2터널, 118명 광부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서린 해남의 옥매광산 등이 있다.그리고 그 풍경을 향해 돌멩이, 벽돌, 흙과 풀 한줌으로 시각화한 ‘질문’을 투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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