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BS '건축탐구-집' 200살 시골 폐가의 따스한 변신, 그곳에 정착한 사람들의 이야기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꿈에 그리던 크기와 위치, 주변 환경의 집을 찾고 보니 다름 아닌, 폐가였다는 사람들. EBS 건축탐구 집 편에서는 사람이 떠나고, 시간이 멈춰 있던 낡고 오래된 집을 직접 고쳐 따스한 보금자리로 만든 두 가족의 집을 탐구한다.울퉁불퉁 낡고 오래돼도 괜찮아! 200살 폐가의 따스한 변신서울에서 차로 다섯 시간 떨어져 있는 전라남도 강진 병영면. 성인 남자 키보다 훌쩍 높은 토석담을 따라 걷다 보면, 무려 400여 평의 널찍한 마당이 있는 고택이 등장한다. 넓은 마당과 아담한 시골집을 바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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