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관리들, 중국 사대주의뿐 바깥 물정에는 관심 없어” [황현탁의 책으로 떠나는 여행 ⑥ 『하멜표류기』]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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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5:00
⑤“사람을 파는 죄와 죽이는 죄는 다르지 않다” [황현탁의 책으로 떠나는여행-혜초의 『왕오천축국전』]④ 운명에는 겸손, 삶은 치열하게-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황현탁의 책으로 읽는 여행]③ 속좁기로는 1등인 그리스 신들-호메로스의 『일리아스』 ② 존 번연의 ‘꿈’속의 천국 여행 『천로역정』 ①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숫자 12가 의미하는 것은 『하멜표류기』는 1653년 8월 16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직원이던 헨드릭 하멜이 탄 선박 이 풍랑에 난파돼 제주도에 표착한 뒤, 1666년 9월 4일 조선을 탈출해 일본 나가사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