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교육체험관, 대상별 맞춤형 전문교육 제공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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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10:57
[문화뉴스 신지영 기자] 오는 2022년 하반기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국내 유일의 저작권 교육기관이 설립된다.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함께 3월 3일(수) 오후 2시, 경남 진주혁신도시 협력단지부지(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저작권 분야 특화시설로서 대지면적 총 5,405㎡, 건축 연면적 9,624㎡(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약 28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립된다.건물 외관은 주변 비봉산 봉황의 알과 용두산 용의 머리 형상을 착안해 진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