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GOAT'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가 마지막 소속팀' 된다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축구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36, 아르헨티나)가 은퇴 시기에 대한 고민을 비쳤다.메시는 13일(한국시각) ESPN 아르헨티나와 인터뷰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마지막 클럽이 될 것"이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축구선수 생활의 종지부에 관한 내심을 밝혔다.메시는 이어 "여전히 축구를 즐기고 있으며 훈련을 즐겁게 받고 있지만 모든 것에 끝이 있다는 건 조금 두렵다."며 은퇴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한편 메시는 "은퇴 전까지 '기록연장'을 위해 뛰지 않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리오넬 메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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