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더 스파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디테일 연기의 절정을 선사

[문화뉴스 박한나 기자] '더 스파이'는 추격전과 총격전은 없어도 미묘한 긴장감에 압도되는 작품이다.'더 스파이(감독 도미닉 쿡)'은 1960년 냉전, 평범한 세일즈맨 '윈'이 핵 전쟁을 막기 위해 펼치는 첩보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미국과 소련의 긴장감이 최고조인 냉전, 소련 군사정보군 '올레크 대령'은 정부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CIA, MI6에 소련의 기밀문서를 전하려한다. 하지만 KGB의 눈을 피해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고 가며 문서를 전달한 사람이 필요해진 이들은 사업가 '그레빌 윈'을 찾아가 대뜸 스파이가 될 것을 부탁한
0 Comments

원형 투명 실링 스티커 20mm 1장 50개
칠성상회
3M 스카치 쿠션랩 포장용 에어캡 3003
바이플러스
국내산 24V용 렌즈형 5050 3칩 LED바 3구모듈 1P
칠성상회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