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겸손도 과하면 병이다

『임포스터』라는 책이 출간됐다. 임포스터라고 하니 최근 유행하는 게임 ‘어몽어스’의 임포스터가 떠오른다. 시민들은 협동하여 임포스터(사기꾼)를 찾아내려 하고, 임포스터는 자신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노력한다. 임포스터의 성취는 남을 속여서 얻는 성취다. 임포스터가 멋진 플레이를 할수록 사람들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임포스터’는 조금 다르다. 가면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임포스터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이하 임포스터)은 자신이 게임 속 임포스터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믿는다. 임포스터 증후군은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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