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나운서 E사람] 최유나 '미술 선생님 꿈꾸던 소녀, 아나운서로 새로운 도약'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미대 졸업 후, 미술 선생님에서 아나운서로 정반대의 길로 들어서다'아나운서를 꿈꾸는 여성 아준생(아나운서 준비생) 최유나,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미술 선생님이 되길 희망했다.숙명 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에 입학한 최유나는 졸업 후, 미술 선생님이 아닌 아나운서로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부모님 권유로 미술 선생님을 꿈꿨던 그녀는 사실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수업 중 발표하거나 칭찬, 무대 설 때 행복한 경험이 반복되며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마이크 하나로 대중을 압도하는 아나운서 매력에 빠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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