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새바의 피아졸라 탱고’, 4월 23일 심산문화센터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공연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공연그룹 새바(SEBA)의 공연작 ‘새바의 피아졸라 탱고’가 오는 4월 23일 저녁 7시 30분 심산문화센터 반포심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새바는 음악예술에서 경계를 허물고 새 지평을 개척하자는 취지로 클래식 음악인과 재즈 음악인이 만나 결성한 크로스오버 공연그룹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퍼커션, 플루트, 멜로디언 등 6인조로 편성된 이 그룹은 2004년 창단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도 구리아트홀과 양천문화회관에서 두 차례 공연을 한 바 있다.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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