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파이터', '종착역', 제 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MHN 문화뉴스 유수빈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화제를 모았던 독립영화 '파이터'와 '종착역'이 제 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초청받았다. 17일 영화 배급사들에 따르면 영화 '파이터'는 제너레이션 14플러스 섹션에, '종착역'은 제너레이션 K플러스 섹션에 초청됐다.윤재호 감독의 영화 '파이터'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임성미 분)의 성장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권민표·서한솔 감독의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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