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현장] 국립정동극장 연극 '더 드레서', 송승환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하는 작품"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더 드레서'가 코로나19로 인한 조기 폐막 후 1년만에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2021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THE DRESSE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동극장 김희철 대표이사, 이수현 총괄프로듀서, 김종헌 예술감독, 장유정 연출, 배우 송승환, 오만석, 김다현, 정재은, 양소민, 송영재, 이주원, 임영우 등이 참석했다.는 매년 11~12월 사이 개최되는 정동극장의 ‘명배우 시리즈’의 일환으로, 첫 배우 송승환을 내세워 지난해 초연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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