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최명훈 9단, "한국 바둑 발전 위해 팔 걷고 나서겠다"

[문화뉴스 명재민 기자] 최근 한국기원의 운영위원 겸 이사 직을 맡은 한국 바둑 프로기사 최명훈 9단이 "한국 바둑의 발전을 위해 팔 걷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최 9단은 "한국 바둑의 미래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분야로 ‘보급’이다"라며, "바둑은 한때 1000만 애호가를 자랑할 만큼 국내 최대 동호인 수를 자랑해 온 종목이다. 하지만 전자오락과 다양한 레포츠가 활성화되며서 동호인 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고 바둑의 현황을 전했다.이어 "현재는 70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더욱이 대다수의 동호인이 ‘50대 이후 남성’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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