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악의 꽃' 문채원, "단순 장르물이나 멜로물 아닌 혼합 드라마라 끌렸다"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문채원이 드라마 '악의 꽃'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철규 감독과 주연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4인이 참가했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14년 간 사랑해온 남편 백희성(이준기)를 연쇄살인마로 의심하게 되는 아내 차지원(문채원)의 이야기를 담는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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