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20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전자책, '침묵의 봄'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지난해 전자책 대출 이력 103만 건을 분석한 결과,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1위를 차지했음을 발표했다.생태와 환경 분야의 고전으로 불리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코리브르)이 559회로 1위, 권기헌의 '질문하는 힘'(스마트북스)과 데보라 엘리스의 '택시소년'이 각각 548회와 543회로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4~10위는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포올러스, 소담출판사),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김정희, 혜다), '질병의 탄생'(홍윤철, 사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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