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남원 광한루원서 한복 콘서트 개최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광한루원에서 한복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만나는 '한복 콘서트'가 열린다. 전북 남원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11월 13일~14일에 감성 보컬 밴드 '뮤즈그레인', 한국을 대표하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재즈밴드 '바람처럼', 클래식 앙상블 '디네트' 등이 한복을 입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한복의 멋과 역사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인근의 관서당에서는 전통 혼례 풍경을 담은 마당극 '시집가는 날'이 펼쳐진다. 또한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