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모든 것이 처음인 눈으로 보는 세상은? 『이게 뭐예요?』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흔히 보던 것도 커다랗게 확대하면, 또 자세히 보면 달라 보인다. 이 그림책은 왼쪽 페이지에 마치 외계에서 온 듯한 이상한 그림을 배치하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그 그림의 정체를 밝힌다.왼쪽 페이지에 그려진 커다란 흰색 공은 마치 잔디밭에 꽂힌 막대 사탕처럼 보이지만, 오른쪽 페이지에서 바람을 후 불면 흩어지는 민들레 홀씨로 변한다. 열두 살 아이의 키만 한 노란 언덕은 사실 붉은 개미들의 집이다. 한 그림은 작은 헬리콥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단풍나무의 열매다. 한쪽에 구멍이 뚫린 살구색 공은 성게의 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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