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코로나에도 관람객 10만명 돌파한 바스키아전, 20일까지 연장

[MHN 문화뉴스 황보라 기자] 잠실 롯데월드 타워 7층에서 개최 중인 장 미쉘 바스키아(1960∼1988)의 대규모 전시회가 이달 20일까지 연장된다.바스키아는 1980년대 초 뉴욕 미술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8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0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천재 화가이자, 자유와 저항의 에너지로 점철된 새로운 예술작품을 통해 현대 시각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예술가다.'검은 피카소'로 추앙받는 그의 대형 회화 작품은 지난 2017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약 1240억 원의 최고 낙찰가를 경신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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