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유희열 '유스케' 하차…표절 의혹 동의 어려워!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표절논란에 휩싸였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13년간 진행해온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한다. 유희열은 18일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00회를 끝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13년 3개월이라는 긴 시간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저는 지금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올라오는 상당수의 의혹은 각자의 견해이고 해석일 순 있으나 저로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부분들입니다.”며 “다만 이런 논란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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