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월 4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2030 축의 전환』 3위... 『부서진 여름』 10위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이번 주 밀리 베스트도서(10위)에는 4권의 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3위에는 마우로 F. 기옌의 『2030 축의전환』(리더스북)이 올랐다. 세계적 경제 석학의 미래 예측을 담은 해당 서적의 완독 예상 시간은 4시간 19분, 완독할 확률은 33%이다. 4위는 지난해 8월 밀리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된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차지했다. 현재 1만4,000여명이 읽고 있는 해당 서적의 완독 예상 시간은 1시간 50분, 완독할 확률은 75%이다. 8위에는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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