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연극] 후쿠시마 원전 사고 그 후, ‘우리에겐 아무일도 없었다’ 공연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극단 혜화공감이 11월 24일 연극 ‘우리에겐 아무일도 없었다’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2021년 아르코 청년 예술가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우리에겐 아무일도 없었다는 일본 베스트셀러 기무라 히데아키의 ‘관저의100시간’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의 이야기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이번 작품은 젊은 청년예술인 극단들이 협업작업에 도전한다. 공연기획단체 극단 혜화공감을 중심으로 극단 배우들과 극단 럼버잭이 함께하며, 20~30대 젊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방식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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