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대를 이어받아 가업을 유지하고 있는 오래된 가게를 ‘노포’라고 부른다. 한 가게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이곳에 방문한 손님들에게 맛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좋은 경험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식자재를 잘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직원과 손님들에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심지어 ‘완벽하지 못할 바에 열지 않는 게 낫다’는 생각에 한겨울에는 쉬는 가게까지 있다. 글 쓰는 셰프 박찬일과 여행 칼럼니스트 노중훈이 10년동안 전국 곳곳의 노포를 찾아다니며 그 안의 풍경을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노포에 방문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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