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국악관현악단,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콜라보 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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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16:57
[문화뉴스 정소이 기자] 피아노와 국악 앙상블이 만나 우리 민요를 들려준다.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0월 27일(금)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성국)의 2023 실내악 시리즈 Ⅱ 'SMTO 앙상블 with 임현정'을 선보인다.피아니스트 임현정은 뉴욕 타임즈로부터 '환상적인 기교, 숨길 수 없는 격렬한 본능, 광기 어린 자유'라 평가받은 피아니스트이다. 2012년 EMI 클래식을 통해 데뷔한 앨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이 빌보드 클래식 종합차트 1위,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SMTO 앙상블'은 서울시국악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