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심야괴담회' 신지, "왜 내가 올때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거냐"···녹화 중 포착된 이상 현상

[문화뉴스 송지훈 기자] 심령현상이 '심야괴담회'에서 나타났다. 여느 때처럼 녹화를 진행하던 중, 멀쩡하던 조명이 갑자기 제멋대로 돌아갔다. 이에 현장 스태프들이 수습하려고 했으나, 놀랍게도 조명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결국 녹화가 10분가량 중단, 출연진들 모두 갑작스러운 사태에 놀랐다. 특히 이날은 지난주에 이어 자가격리 중인 메인 MC 김구라 대신 '귀신지' 신지가 출연했다. 특히 지난 녹화 당시 갑자기 튀어나온 카메라 감독 때문에 깜짝 놀라 진땀을 뺐던 신지는 "왜 내가 올 때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거냐"며 억울해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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