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짓밟힌 '미얀마의 봄', 중국 '대리모' 논란

[MHN 문화뉴스 김종민 기자] 미얀마가 군부 쿠데타로 혼란과 긴장에 휩싸였다. 지난해 치러진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해온 미얀마 군부는 지난 1일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쿠데타를 일으켰고,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을 비롯한 민주화 인사들을 대거 체포, 구금시켰다. 한때 끊겼던 통신은 복원됐지만, 여전히 수도 양곤은 긴장이 높은 상황. 쿠데타로 구금됐던 인사들 일부도 귀가 조치됐지만, 아웅산 수치 여사는 여전히 구금 상태이며, 군부는 통신법 위반으로 수치 여사를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얀마는 2015년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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