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DDP에서 만나는 '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 OF TIM BURTON’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스스로 위대한 예술가로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전시를 보는 어린이들이 사진던, 영화던, 그림이던 본인이 좋아하는 대로 즐기고, 그걸로 무게 중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데 제가 영감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제 전시를 보고 나서, ’나도 그릴 수 있겠다‘, ’나도 그려보고 싶다‘는 영감을 갖길 바란다“가위손(1990),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1993),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유령 신부(20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빅 아이즈(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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