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책 읽는 대한민국] ‘너무 지친’ 한국 사회, 권수영 교수의 공감과 치유법

“기성세대의 답을 강요하지 마라““과거의 실패와 미래의 불안은 괄호치기하라”“사회적 위기는 분노감 표출 대신 연대로 이겨내야”[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한국 사회는 지쳐있다. 그것도 꽤 많이. 코로나19로 일상이 변한 지 1년이 지났다. 자영업자는 물론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모두가 미증유의 상황을 맞았다. 급변한 일상에 적응하느라 많은 기력을 쏟아야 했다. 꼭 코로나19 때문만도 아니다. 아동학대 범죄, N번방 사건, 정치인들의 성추문 등 각종 암울한 소식이 시민들의 마음을 괴롭혔다. 그래서 사람들은 힐링을 찾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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