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설득만 하려고 하지 말고 설득도 당해줘라 『우리 아이와 협상하는 법』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부모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들어보면 일방적인 훈계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다. “너는 왜 늘 그 모양이니”라고 하는 부모의 잔소리에 아이는 주눅이 들고 만다.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만, 곧이 곧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 마음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책 『우리 아이와 협상하는 법』은 부모와 아이가 올바로 소통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인 박미진씨는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믿는 엄마다.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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