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울] '상암 일대' 22만㎡ 미디어·공원 등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 마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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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6:36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서울시가 DMC와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을 포함한 상암 일대 22만1,750㎡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방송·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같이 상암 일대에 특화된 콘텐츠 산업과 대형공원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도심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고 서울 서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우선 DMC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IT/SW 기술산업, 방송사 등 산업·기업 자원을 연계·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방문객·관광객이 머무르면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