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스마트폰만 보는 자녀들…‘글’과 함께 놀아보자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심이 깊다. 학교를 보내자니 집단감염이 두렵고, 그렇다고 보내지 않자니 교육격차가 걱정이다. 교육부는 앞서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내세워 3월 새 학기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도 초등 저학년의 등교를 허용키로 했다. 정부의 이런 조치는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지난해 학교 대면 수업 중단에 따른 교육 공백이 장기화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초등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대신 스마트폰 게임과 유튜브에 빠지면서 교육 여건이 열악해졌다는 평가가 많았다.성장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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