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 영국에서 온 흙수저(?) 가수 지망생 이야누

[MHN 문화뉴스 김종민 기자] 23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에서는 아프리카계 영국인으로서 한국에서 가수를 꿈꾸는 이야누를 만난다.1) 가수 지망생 이야누,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를 향하여!풍성한 곱슬머리가 매력적인 주인공 이야누. 한국에 산지 단 두 달(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공부했던 기간을 합치면 2년) 됐다는 한국 생활 새내기 이야누는 가수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이다. 소울 넘치는 보이스와 수준급 춤 실력을 갖춘 재능 부자 이야누. 알고 보니 이야누는 아프리카 댄서이자 드러머였던 어머니의 예술적인 재능을 물려받아 여러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