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두 비트 사이의 틈’ 전시회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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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은 전시회 ‘두 비트 사이의 틈’을 오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금천예술공장 PS333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이 후원하는 ‘두 비트 사이의 틈’은 도시의 ‘리듬’이 삶을 관통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작품을 통해 귀결되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도시의 파편화된 장소, 은닉된 일상의 리듬을 예술가의 눈으로 읽어내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처한 동시대의 삶이 어떤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지 작은 틈을 통해 관찰해보고자 기획됐다.전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