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화보] 김아중, 이수연 작가 신작 '그리드' "서스펜스 대본 중 최고, 쉽지 않은 만큼 욕심났었다”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배우 김아중이 새롭게 선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그리드’의 공개를 앞두고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아중은 최소한의 배경에서 김아중이 가진 아우라로 화보 컷을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아중은 ‘비밀의 숲’ 시리즈 이수연 작가의 신작이자 김아중의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출연 계기에 대해 “지금껏 받아 본 서스펜스물의 대본 중 최고였다. 대부분의 대본이 지향하는 좌표를 찍고 그 방향으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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