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반란’ 전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반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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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15:3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환경 보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전시가 10월 30일 서울 종로 푸에스토 갤러리에 열린다. 행복나눔재단은 청년 인재들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전시회인 ‘쓰레기의 반란’을 오픈한다.전시는 행복나눔재단의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인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활동자들이 직접 기획, 진행한다.이날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사용해 만든 제품 등 자원 순환에 집중해 개발한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