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UFC 246 '맥그리거vs세로니' 170파운드로 격돌 "승자는 누구?"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코너 맥그리거(31)가 도널드 세로니(36)와 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19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246 메인이벤트 경기를 치른다.두 선수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UFC 246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맥그리거는 자신의 역사상 가장 높은 체중으로 케이지에 오른다. 맥그리거는 이날 170파운드(약 77.11㎏)의 체중을 기록했다. 155파운드(약 70.3㎏)부터 170파운드까지만 나설 수 있는 웰터급 체중 규정의 상한을 채웠다.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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