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신예 클래식 음악가 공연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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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09:3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 이하 문화원)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초청을 기념해 신예 음악가를 지원하는 ‘KCC하우스콘서트(이하 하우스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문화원은 6월 10일에 피아니스트 우종선과 소프라노 홀리 브라운(Holly Brown)의 듀오 무대가 슈만(R.Schumann)의 아이헨도르프 Op.39를 연주한다.6월24일에는 피아니스트 우종선과 첼리스트 알리샤 코작(Alicja Kozak)의 듀오 공연이 문화원 홀에서 개최된다.영국 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