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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최소한의 이웃 결국 나를 생각하는 일"
'글
쓰는 동네 형' 허지웅이 오랜만에 신작을 펴냈다. 『최소한의 이웃』은 허지웅이 2년간 쓴 라디오 오프닝 원고를 다듬고 보태어
엮은 책이다. 애정, 상식, 공존, 반추, 성찰, 사유라는 여섯 주제 안에 타인에게 말 걸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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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영화 기자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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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특집
50대 구글러의 인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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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살아남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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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의 물건들
떠난 사람을 기억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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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와의 데이트
강남순 저 | 행성B
나는 '데리다'를 데리고 다닐 때마다 언제나 처음이다
ym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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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문화사
김풍기 저 | 느낌이있는책
조선시대 선물의 종류와 의미를 생각하다!
is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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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상적인 아픈 사람들
폴 김, 김인종 저 | 마름모
아주 정상적인 아픈 사람들
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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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에게 자비는 없다
강지영, 윤자영, 전건우, 정명섭, 조영주 저 | 몽실북스
느와르를 소재로 한 앤솔로지다.
flo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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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멋진 유행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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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치 - 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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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그게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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