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다큐프라임' 몽실학교, 꿈꿔온 교실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23일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가 돼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학교 밖 학교, 몽실학교’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몽실학교의 슬로건이다. 당당하게 내건 슬로건처럼 이곳의 아이들은 꿈꿔온 교실을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미 짜놓은 커리큘럼을 선택하는 대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아이들이 모여 앞으로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를 함께 결정하고 실행한다. ‘학교’라고 부르긴 하지만 일반 학교와는 전혀 다른 실험적 교육 공간인 것이다. 학교의 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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