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박찬호·박세리', '한국을 빛낸 영웅'으로 선정...'독도 NFT 작품’에 이름 새겨지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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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7:08
각 스포츠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박지성·박찬호·박세리가 독도 NFT 기부 캠페인에서 대중들이 뽑은 '한국을 빛낸 영웅'으로 선정되었다.15개 국어로 진행되며 총 100개국 이상의 세계인들이 참여하며 인기를 입증한 독도 NFT 기부 글로벌 캠페인 ‘독도는 한국 땅’은 대중들이 직접 투표로 '한국을 빛낸 영웅'들을 선정하여 한국을 빛낸 315명의 인물과 500명의 전 세계 캠페인 참여자로 구성된 815명의 이름을 ‘독도의 첫 NFT 작품’에 새길 계획이며 이름이 새겨지는 이들에게는 독도 nft 작품의 저작권을 부여할 예정이다.해당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