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배구스타 김희진, 신우X이준 위해 배구 과외 열어 '눈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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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17: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배구선수 김희진이 신우, 이준을 위해 특별 배구 교실을 열었다.1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지난 주 ‘신이나영’(신우, 이준, 김나영) 하우스를 찾은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희진 선수의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국가대표급 몸빵 육아로 신우, 이준 형제와 가까워진 김희진 선수는 아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쳐주기 위해 ‘신이나영’ 가족과 체육관을 찾았다.김희진은 “신우, 이준이가 저의 첫번째 배구 제자들”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우는 스승 김희진의 기대에 부응하듯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