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맛남의 광장' 양세형, 실수 연발...최원영 "충격적인 맛"

[문화뉴스 이지아 기자] 선임 연구원 '양세형'과 신입 연구원 '곽동연'의 불꽃 튀는 옥수수 대결이 펼쳐진다. '옥수수'는 쫀득한 식감과 담백하고, 달달한 맛이 매력적인 여름철 대표 간식이다. 그러나 제철임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농가는 다가온 여름이 두렵다는데. 이에 백종원, 양세형, 곽동연은 충청북도 괴산을 찾아간다.농민은 옥수수나무 한 그루에 딱 하나의 옥수수만 상품 가치가 있게 열리고, 나머지 옥수수는 전부 폐기하고 있다며 고충을 밝혔다. 특히 농민은 제철이지만 가격 하락이 심각하다고 밝혀 멤버들은 충격에 빠졌다.한편,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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